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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분야 ‘스펙 초월’ 예고… “NCS 인재 채용할 것”조회수 1130
방상완 (durinet)2014.06.11 07:08

[출처]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35826


SW분야 ‘스펙 초월’ 예고… “NCS 인재 채용할 것”

연말까지 새 자격체제 도입… 정부·교육·산업계 MOU


[한국대학신문 최성욱 기자] 산업계가 소프트웨어(SW) 분야 인재 채용 때 학벌이나 스펙이 아닌 NCS(National Comptency Standards, 국가직무표준)로 양성한 인력을 적극 채용키로 했다. 학력 이외에도 SW분야의 교육·훈련·자격이나 실제 현장에 종사한 경험 등을 인정해 줄 수 있는 기준인 NQF(National Qualifications Framework, 국가역량체계)도 채용과정과 인사평가에 적용될 계획이다.

교육부(장관 서남수)·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고용노동부(장관 방하남)는 10일 한국소프트웨어기술진흥협회(판교테크노밸리)에서 ‘SW 능력중심사회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 같이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등 2개 단체, 삼성 SDS·LG CNS 등 11개 대기업과 중견기업, SW분야 특성화고·마이스터고·전문대학 등이 참여했다.

이날 특성화고·전문대학 등은 교육과정을 ‘현장중심’으로 개편해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SW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을 내놨다. 정부는 산업계와 학교가 능력중심으로 인재를 양성할 수 있게 재정 지원과 관련 규정을 마련키로 했다.

이에 따라 SW분야 산업계가 주도적으로 출제하고 ‘스펙초월 채용’과 연계되는 새로운 국가기술자격이 올해 말까지 만들어지게 된다. 현장전문가가 자격시험 출제 등에 개별적으로 참여하는 수준을 넘어 산업계가 자격 설계·출제·평가 등 모든 단계를 주도하는 새로운 방식이다.

그간 국가기술자격은 단순암기를 통해서도 자격취득이 가능해 현장실무능력을 반영하지 못한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이 때문에 정부는 자격의 최종 수요자인 산업계에 자격제도 자체를 맡긴 셈이다.

이를 위해 해당분야를 대표할 수 있는 사업주 단체들은 NCS를 기준으로 현장요구에 발맞춘 새로운 자격을 직접 만들어 운영할 예정이다. 산업계가 만드는 새로운 자격은 일-학습 병행기업 등을 통해 시범적용하고 향후 국가기술자격에 정식으로 반영될 예정이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넥스트리소프트 손문일 대표이사는 “지금까지 SW 분야에 70여 개가 넘는 국가·민간자격증이 있었지만 현장의 요구를 제대로 반영한 자격은 하나도 없었다”며 “한국SW산업협회와 한국SW기술진흥협회, SW 분야 대표기업이 힘을 모아 새로운 자격을 만들고 이에 따라 능력이 검증된 인력을 배출한다면 SW 분야에서 기업 스펙초월 채용 관행이 빠르게 정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남수 교육부장관도 “SW분야에서 학벌이나 스펙이 아닌 능력중심의 인재 채용, 인사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산업계·교육계에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하고 정부도 지원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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