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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채 이렇게 하면 100%탈락..금기 BEST 5조회수 1319
방상완 (durinet)2012.03.19 10:46

[출처] http://news.fnnews.com/view_news/2012/03/19/201203190100144590008235.html

 

본격적인 공채시즌을 맞이해 삼성그룹, CJ그룹, 포스코그룹, 두산그룹, 현대자동차 등 국내 주요 대기업들의 상반기 신입사원 공채가 이어지고 있다.

이렇듯 공채 소식은 줄을 잇고 있지만 구직자들에게 여전히 공채합격은 바늘구멍에 낙타꿰기만큼이나 어렵다. 실제 삼성그룹의 경우 4500명 모집에 역대 최대의 숫자인 5만 여명이 지원해 11대 1의 높은 경쟁율을 보이는 등 구직자들에게 공채의 문은 점차 좁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때일수록 공채를 대비하는 마음가짐부터 준비가 철저해야 할 터. 이에 19일 취업포털 사람인이 '공채에 합격하고 싶다면 반드시 피해야 할 '공채 금기 베스트5' 를 발표했다.

■무조건 남보다 튀어야 산다

높은 경쟁률을 뚫고 공채에 합격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강점을 어필할 수 있는 능력도 필요하다. 특히, 조건이 비슷한 상황에서는 인사담당자에게 좀 더 강한 인상을 남겨야 취업 성공의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모든 것이 과하면 지나치는 법. 서류 및 면접 과정에서 남들보다 튀기 위해 무례한 말투를 쓴다거나 과도한 이벤트를 준비할 경우 역효과가 나 탈락하기 쉽다. 활발하고 개성이 강한 인재를 선호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조직에 융화되어 잘 적응하고 예의를 지키는 인성을 가지고 있는지를 먼저 평가하기 때문에 지나치게 튀어 보이는 것은 조심해야 한다.

■온라인 취업 커뮤니티의 정보가 취업의 왕도

각종 온라인 취업 커뮤니티에는 채용정보를 비롯하여 취업 관련 각종 팁과 정보들이 올라온다. 특히 공채 시즌이 되면 구직자들끼리 지원한 기업에 대한 의견과 정보를 자유롭게 공유한다. 정보 중에서는 쉽게 얻을 수 없는 구직자들이 직접 겪은 내용이 생생하게 담겨 있어 다른 구직자들 입장에서는 매우 좋은 팁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커뮤니티 정보를 맹신하다가는 큰 코 다칠 수 있다.

내용 중에는 검증 없이 개인이 올리는 것들도 다수 있기 때문이다. 커뮤니티 정보를 지나치게 신뢰하지 말고, 선별적으로 활용하며, 참고용 자료로 활용하는 것이 좋다.

■나 정도 스펙이면 충분하다

일부 공채 지원자들은 출신 학교, 학점, 어학점수, 인턴, 해외 연수 등의 스펙이 어느 정도 이상 뒷받침되면 공채에 쉽게 합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스펙이 당락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은 아니나 그것이 절대적인 합격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공채 최종면접 혹은 그 전단계 정도까지 올라갈 경우 경쟁자들의 스펙을 비교해보면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 스펙은 공채 초반 단계에서 지원자들을 구분할 때 참고자료로 사용하긴 하지만 단계가 거듭될수록 주어진 업무를 잘 수행하고 주변 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는 인성적인 측면을 중시하는 경우가 많다.

실제 취업포털 사람인이 기업 인사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한 결과 기업 2곳 중 1곳이 인성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들 기업 중 97.2%의 기업이 인성평가 결과로 불합격시킨 지원자가 있었다고 밝혔다. 이는 스펙 못지 않게 인성에도 많은 신경을 써야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거짓말해서라도 잘 보이면 붙을 수 있다

기업의 인재상에 부합하는 인재로서 보이기 위해 자신을 어필하는 것은 좋지만 필요이상의 과대포장 혹은 거짓된 사항으로 공채에 임한다면 100% 떨어지게 되어 있다. 최근 공채 과정이 단계별로 심화되어 있고 면접 중 지원자의 거짓여부를 파악하기 위한 별도의 과정을 포함하는 기업도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거짓말은 절대 피해야 한다.

인사담당자들은 지원자의 자기소개서와 이력서를 토대로 하나의 질문을 던진 후 나온 답변에 대해 2차, 3차 심층적으로 안으로 계속 파고 들어 답변에 대한 사실 여부를 파악해낸다. 이 과정은 답변의 내용보다 지원자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를 파악하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솔직하고 자연스럽게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이력서 많이 낼수록 합격확률 높다

청년실업이 심화되면서 취업에 대한 조급함 때문에 채용 공고가 뜨면 가리지 않고 지원하는 구직자들이 많다. 말 그대로 '묻지마 지원'을 하는 것이다. 뚜렷한 목표 없이, 지원하는 기업과 직무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상태에서 기존 지원했던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조금만 수정하여 제출하기를 반복한다. 하지만, 이렇게 급조된 것으로는 서류전형부터 통과하기 어렵다. 만약, 운 좋게 합격한다고 해도 높은 입사 열정과 직무 이해도를 가진 경쟁자들에게 밀려나게 될 것이다.

자신이 가고자 하는 기업에 대해 체계적으로 일정을 잡고 기업의 가치관, 이념, 인재상, 지원 분야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고 여러 조건들을 매칭하여 지원해야 나중에 그 다음단계인 인적성 검사 및 면접 과정에서도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사람인 임민욱 팀장은 "본격적인 공채 시즌 돌입으로 채용공고들이 줄을 잇고 있지만, 청년 실업난이 심해지면서 구직자들의 조급함은 더해졌다"며 "이럴 때일수록 평정심을 유지하고 자신의 강점을 부각시킬 수 있는 체계적인 공채 전략을 세울 필요가 있다" 고 강조했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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