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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내 지경부 '소프트산업국' 신설 추진한다조회수 1344
방상완 (durinet)2012.02.22 19:51

[출처] http://www.etnews.com/201202210581

 

지식경제부가 신성장동력인 소프트웨어(SW)를 주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다음 주부터 행정안전부와 '소프트산업국'(가칭) 신설을 골자로 한 조직개편안을 논의한다.

지난해 검토한 정보통신(IT)산업정책국을 실 단위로 격상하는 사안은 방통위 등 IT 관련 범부처와 협의가 필요하고 조직개편 폭도 큰 탓에 비교적 손쉬운 부내 국 단위 기능을 조정하기로 했다.

21일 지경부는 상반기 소프트산업국 신설 등 조직을 확대·개편하기로 하고 다음 주 행안부와 협의에 들어간다. 현재 IT산업정책국에서 SW융합과·SW산업과 등 SW 관련 업무를 떼어내 소프트산업국 3개과로 이관할 예정이다.

지경부의 이 같은 움직임은 그동안 HW 성장으로는 향후 무역 2조달러, 소득 4만달러 달성에 한계가 있다는 내외부 지적과 맥락을 같이한다. 현재 세계 IT시장 비중은 SW가 30%, HW 23%, 서비스산업 47%인 데 비해 국내 IT시장은 SW가 7%, HW는 76%에 육박하는 기형적 구조를 안고 있다.

지경부는 소프트산업국을 축으로 그동안 산발적으로 진행해 왔던 SW산업 관련 지원정책을 한곳에 모아 산업 육성에 시너지를 낼 계획이다. 취약한 국내 SW산업을 세부 분야별로 밀착 지원하는 다양한 정책을 입안해 산업 경쟁력을 높인다는 취지다.

지경부 한 관계자는 “(소프트산업국은) IT융합 확산을 계기로 새롭게 등장하는 신성장산업을 관장하는 조직이 될 것”이라며 “SW 관련 산업 경쟁력 확보에 모든 역량을 쏟겠다는 의지”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국 신설로 부처 내 타국 축소를 계획하고 있지 않다”며 “여의치 않으면 외부에 파견나간 국장급 인력을 다시 불러 들여서라도 SW산업 전담조직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정미나기자 mina@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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