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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담당자 73.7%, “지원자 SNS, 채용 결정에 참고”조회수 1588
방상완 (durinet)2011.09.08 14:34

[출처] http://www.fnnews.com/view?ra=Sent0601m_View&corp=fnnews&arcid=110810091107&cDateYear=2011&cDateMonth=08&cDateDay=10

 

 

최근 인맥구축서비스(SNS)가 취업 시장 전반에 큰 변화를 몰고 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SNS는 이제 ‘트렌드’가 아니라 ‘대세’인 것이다.

10일 취업포털 잡코리아와 캠퍼스잡앤조이와 함께 기업체 인사담당자 372명을 대상으로 SNS 활용도에 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적지 않은 인사담당자가 구직자의 SNS를 눈여겨보고 있으며, 원하는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SNS를 적극 운영.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들 인사담당자들은 SNS의 ‘효과’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았다.

먼저, 채용 관련 SNS를 운영하는 기업이 얼마나 되는지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30.1%가 ‘채용 관련 SNS를 개설.운영하고 있다’고 대답했다.

기업 형태별로 보면, 중소기업의 23.5%가 ‘채용 관련 SNS를 운영한다’고 대답한 반면, 대기업은 54.3%가 운영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외국계 기업도 41.7%가 채용 관련 SNS를 운영한다고 답해 중소기업과 큰 격차를 보였다.

또 ‘현재 채용 관련 SNS를 개설.운영하고 있지 않다’고 답한 기업 중에서 27.3%는 ‘앞으로 운영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특히 외국계 기업은 42.9%가 운영 계획이 있다고 밝혀, 앞으로 채용 관련 SNS가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인사담당자 87.5% ‘SNS, 인재 채용에 도움’

SNS를 운영하는 기업들은 트위터, 블로그를 가장 많이 선택했다. 근소한 차이로 페이스북이 뒤를 따랐다. 중복 응답을 요구한 이 질문에 대다수 응답자가 트위터, 블로그, 페이스북 가운데 2~3개를 동시 체크했다. SNS를 운영하는 기업은 적어도 2가지 이상의 채널을 동시에 개설.운영하고 있다는 의미다.

또 기업들이 SNS를 소통의 장으로 적극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직자의 질문이나 의견을 어떻게 처리합니까’라는 질문에 57.1%의 응답자가 ‘빠른 시간 내에 적극적으로 응답한다’고 답했다. ‘인력 등의 문제로 빠른 응답을 하지 못하지만 되도록 응답하려고 한다’는 대답도 39.3%에 달했다.

기업체 인사담당자들에게 ‘SNS가 기업의 적합한 인재 채용에 도움이 됩니까’라고 물었더니 전체의 57.1%가 ‘조금 도움된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또 30.4%는 ‘매우 도움된다’고 대답했다.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답은 8.9%에 불과했다.

■공기업 인사담당자 81% ‘지원자 SNS에 방문’

인사담당자들이 기업의 SNS에만 신경 쓰는 것은 아니다. SNS가 쌍방향 소통 도구인 만큼 기업들도 구직자의 SNS를 들여다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원자가 운영하는 SNS를 방문해본 적 있는가’라는 질문에 전체의 55.1%가 ‘있다’고 답했다. 인사담당자의 절반 이상이 지원자의 트위터, 블로그, 페이스북을 방문한다는 의미다. 특히 공기업(81%), 외국계 기업(79.2%), 대기업(73.9%)의 응답률이 높았다.

인사담당자들은 ‘지원자의 SNS 내용 및 SNS 활용 능력을 채용 결정에 참고하는가’라는 질문에 44.1%의 응답자가 ‘참고한다’고 답했다. 또 29.6%는 ‘지금은 참고하지 않지만 앞으로 참고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전체 인사담당자의 73.7%가 구직자의 SNS를 눈여겨본다는 의미다.

특히 공기업, 대기업, 외국계 기업 지망생이라면 자신의 SNS 관리에 더욱 공을 들여야 한다. 공기업 인사담당자의 64.3%가 ‘지원자의 SNS 내용 및 SNS 활용 능력을 채용 결정에 참고한다’고 대답했기 때문이다. 대기업, 외국계 기업 역시 절반 이상이 같은 대답을 했다.

변지성 잡코리아 팀장은 “SNS를 통한 구인구직 활동은 올해 취업 시장의 첫 번째 특징”이라면서 “기업은 원하는 인재를 뽑는 유용한 창구로, 구직자는 자신을 솔직히 내보이는 제2의 프레젠테이션 장(場)으로 SNS를 활용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yccho@fnnews.com 조용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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